쉐도잉

쉐도잉 주요표현 - (6) : be supposed to, cramp

개발하길잘햇다 2020. 8. 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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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supposed to come yesterday.

(어제 올 예정이었다.)

 : be supposed to : ~해야 한다.  (하지만 안 했다)

   * 무언가를 해야 하지만 안 했다 라는 의미로서 일상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라고 한다.

 

응용 : Mom was supposed to give me a pocket money. (엄마가 용돈을 줄 예정이었다.)  
        : We were supposed to have bithday party yesterday. (우리는 어제 생일파티를 해야 했다.)

 

 

 

+다른 표현

 

What's that supposed to mean?  (무슨 뜻으로 하는 말이야?)

be supposed to가 포함되어있지만 ~해야 한다 라는 의미로 쓰이진 않았다.

이 표현은 관용적인 표현으로서 통째로 외우는 게 좋다고 한다.

 

what do you mean?(무슨 의미야?)과 비슷하지만 

"뭔가 돌려 말하는 거 같은데 무슨 뜻으로 말하는 거야?" 뉘앙스를 풍기는 표현이다.

(출처 : 홍선생의 비밀 블로그)

 


 

I got a cramp.  (쥐 났어요)

 : cramp : (근육) 경련

 

응용 : I think Yoojin can't win this game because she got a cramp a few minutes ago.
        (유진이 몇 분 전에 쥐 나서 이게임 못 이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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