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첫째주

회고록

WIL(21.05.03 - 08)

카카오 소셜 로그인 기능 구현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 중 소셜 로그인 구현을 맡게 되어 05.02 부터 소셜로그인 구현을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하였고 그렇게 1주일간 백엔드 팀원 분과 소셜 로그인 늪에 빠지게 되었다. 분명 쉽다 그랬는데.. 소셜 로그인 중에서도 카카오가 가장 쉽고 프론트는 할 일이 정말 없다고 했다. 그래서 정말 편하게 시작했다. 근데 할일이 없다고는 하는데 대체 내가 프론트로서 어떤 역할을 해줘야 하는 건지 확실하게 명시된 곳이 없었다. 그냥 서비스 설명뿐... 애매한 역할분담, 결론은 삽질 kakao developers 페이지에서 우리가 구현하려는 부분에 대한 프론트와 백엔드의 역할이 명확히 지정되어있지 않았다.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방법들로 포스팅한 사람들이 많았다.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