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ow 와 What~like 의 차이점이다.
한국인의 90퍼센트가 무언가를 질문할 때 How 의 방법만 사용한다고 하는데 What~like? 구문을 사용하면 더 풍부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으니 자주 사용할 수 있게되면 더 좋을 듯 하다.
Make sure you guys have a PROM date. When you are going. (프롬에 갈땐 꼭 데이트로 가세요.)
= make sure : 반드시 ~해, 꼭 ~해 (강제성 O)
응용 : Make sure you take a credit card when you go to market. (시장갈때 꼭 신용카드 챙겨가요.)
I had 0 expectation and what I saw was -100. (기대안하고 갔는데도 기대이하였어요.)
= - : negative로 읽는다.
응용 : I had 100 expectation but what I was trash. (기대 완전 많이하고 갔는데 최악이었어.)
We're trying to take a picture with Walmart sign in the background.
(월마트간판을 배경으로 사진 찍으려구요.)
응용 : I'm trying to take a picture with statue of Lee-sun-sin in the background. (이순신동상 배경으로 사진찍으려구요.)
How to have fun at Walmart. (월마트에서 노는법)
응용 : How to have fun with puppy. (강아지랑 노는법)
반응형
'쉐도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쉐도잉 주요표현 - (5) : massed up, big time, be mad at (0) | 2020.08.14 |
---|---|
쉐도잉 주요표현 - (4) : suck at, for sure... (0) | 2020.08.13 |
쉐도잉 주요표현 - (2) (0) | 2020.08.10 |
쉐도잉 주요표현 - (1) (0) | 2020.08.07 |
느낌 쉐도잉 시작! (0) | 2020.08.07 |